오늘날은 정보화 사회로서 모든 분야에 있어 급격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의 추진력으로서 컴퓨터는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으며,
저희 정익사는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이해와 배움을 줄 수 있는 300여 종의 양서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1세기는 정보산업이 핵심적 기반이 되어 이끌어 나가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에 컴퓨터 교육은 그 중요성을 더하여,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불가결의 요건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정익사는 1977년 창립 당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컴퓨터 출판분야의 선구자적인 위치에서 꾸준한 개발과 노력으로
이제는 컴퓨터 출판계에 뚜렷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40여 년간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정익사는 부끄럽지 않은 자부심과 성실성,
책임감을 가지고 21세기에도 꾸준히 전진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표 안병도